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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달러: 시티(금융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5년 말 환율은 얼마에 마감될 것이며, 내년 1분기에는 어떤 전망이 나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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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금융가) 분석가들은 환율 평가절하(디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치를 다시 한 번 낮췄다. 시티의 전문가들은 향후 몇 달 동안 공식 달러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인플레이션보다 소폭 낮은 수준의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 사이에 실시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의 최근 ‘시장 기대 조사(REM)’에 참여한 46개 컨설팅 업체, 연구 기관 및 금융 기관의 추정치에서 드러났다.


전문가들의 중간값 예상치는 연말 도매환율이 1,500페소 아래인 12월 평균 1,472.90페소에 위치할 것이라고 나타났다. 이는 이전 조사보다 27.10페소 낮은 수치다.

이는 전년 대비 44.3% 상승이 예상된다는 의미이며, 직전 REM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전망치다. 상위 10대 분석가 그룹(Top 10)의 경우, 12월 명목환율 평균 예상치는 1,480.60페소로 제시됐다.


향후 몇 달을 바라보면, 분석가들은 이전 예상치보다 더 낮은 수준의 ‘달러 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월의 경우, 예상치의 중간값은 달러 평균 1,501페소로 나타났으며(2025년 말 대비 +1.9%), 2월에는 1,528페소(+1.8% 월간 상승), 3월에는 1,539페소(+0.7% 월간 상승)로 제시되었다.


한편 2026년 12월의 명목 환율은 1,720페소로 예상되며, 이는 16.8% 상승 전망(+0.5%포인트, 이전 REM 대비)이지만, 같은 기간 예상되는 **물가상승률(19.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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