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베센트, 아르헨티나 지원 옹호... "밀레이에 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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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목요일 아르헨티나에 대한 미국의 재정 지원을 옹호하며,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지지가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베센트는 아르헨티나가 수년간의 재정 mismanagement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4,700만 명의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돕고 있으며, 그들 대다수가 현재 자유 시장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센트는 아직 실제로 지출된 돈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금은 2,11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금융 위기 동안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대출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던 재무부의 환율안정기금(Exchange Stabilization Fund)을 통해 제공됩니다.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인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선거로 향하는 다리가 필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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