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소기업 : 기업의 33%가 이미 수입품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다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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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운데이션 옵세르바토리오 파이메(Fundación Observatorio Pym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중소 제조기업(pymes industriales) 중 33%가 전 분기 대비 수입품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다.
산업 복합체를 대표하는 40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수입품의 위협을 느끼는 중소기업 비율은 45%로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시장을 실제로 잃었다고 응답한 비율 33%는 2017년 1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신발 산업의 51%가 시장을 잃었고, 금속기계 산업은 42%, 고무·화학 분야는 37%, 가구·목재 산업은 31%, 식품·음료 분야는 10%가 수입품에 시장을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아르헨티나 중소기업(PYME) 산업 부문 수입품 경쟁 영향 현황
출처 : Fundación Observatorio Pyme(FOP), INDEC, 업계 인터뷰
작성일 : 2025년 8월
1. 주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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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기준, 아르헨티나 중소 제조기업의 33%가 수입품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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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품 위협을 체감하는 기업 비율 45%**로, 2007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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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표본: 전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407개 기업.
2. 수입 위협 국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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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3.3% (가장 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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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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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품 관련 문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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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경쟁: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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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규격 미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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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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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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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산업 중소기업 고용 인원,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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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기 연속 고용 감소, 평균 25%의 기업이 인력 감축 경험.
4. 수입 통계(IN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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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수입액: 63억7천만 달러 (전년 대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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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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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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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수입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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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14% (전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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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액세서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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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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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윤활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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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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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종별 피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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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신발: 51% 시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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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기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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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화학: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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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목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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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 10%
6. 업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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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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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70%가 수입품(역사적 평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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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비 300개 기업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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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중국은 세금 인하, 국내 생산자 세금 부담 증대” (Luciano Galfione, Fundación Protej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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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소득 감소로 소비 위축, 재고 처리 위해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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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ERA(Confederación General Empres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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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 → 수입 규제 완화, 보호 조치 철회 → 국내 산업 경쟁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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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소비 위축 + 시장 점유율 하락 → 휴업, 조기휴가, 해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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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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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절차 간소화 및 환율 정책(실질적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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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신용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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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및 비용 상승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8. 결론
아르헨티나 산업 중소기업은 수입품 급증과 내수 침체의 이중 압박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 감소, 기업 폐업, 가격 경쟁 심화로 이어지고 있음. 특히 섬유·신발 업종에서 타격이 가장 큼. 단기적으로 수입 규제 강화 및 산업 보호 정책, 장기적으로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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