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들은 예상 인플레이션을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에 어느 정도의 임금 인상을 할지 미리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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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에 따르면,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약 30%의 임금 인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기업들이 예상하는 인플레이션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컨설팅사 머서(Mercer)가 발표한 보고서 「TISA: 아르헨티나의 임금 인상 동향 – 제4판」**은 지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조사로,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활동 중인 533개 기업이 참여했다.
2025년 일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연간 임금 인상 예산(중간값 기준)은 30%로 전망되고 있다.
같은 해인 2025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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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Focus가 7월에 발표한 민간 부문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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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자체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30%**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또한, 현재의 거시경제 상황과 비교적 높은 불확실성이 기업들이 연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큰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ㅇ 2025년 예상 임금 인상 수준은?
보고서에서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본사가 아르헨티나에 있는 기업들과 외국계 자회사들이 2025년 임금 인상 횟수를 동일하게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외국계 자회사들은 2025년에 31%의 임금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아르헨티나 현지 기업들(29%)보다 더 높은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인플레이션 예상치에서도 반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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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업들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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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자회사들은 30%**의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다.
ㅇ 기업들이 임금 인상 수준을 정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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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의 기업은 다양한 기준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임금 인상을 결정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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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는 시장조사(서베이)만을 기준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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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는 인플레이션율을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인상폭을 결정한다고 응답했다.
ㅇ 2025년 상·하반기 인상률 중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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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상반기): 중간값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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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하반기): 중간값 13% (예상치)
월별 임금 인상 계획과 인상 횟수
임금 인상을 실시하는 기업의 비율은 월별로 차이가 있으며, 4월(49%), 7월(43%), **10월(43%)**에 가장 집중되어 있다.
TISA #4 2025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계획하는 임금 인상 횟수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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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의 기업이 연간 4회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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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는 3회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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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는 5회 이상 인상할 예정
ㅇ 업종별 임금 인상 전망
보고서는 산업별 임금 인상 전망과 예상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ㅇ 연간 인상률(중간값 기준)이 높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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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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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 의료기기 및 장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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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33%
ㅇ 일반 시장 수준(30%)에 가까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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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서비스 / 의료 서비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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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Retail):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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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 금융 기술 솔루션: 28%
ㅇ 2026년 임금 인상 전망
2026년에 대한 연간 총 임금 인상률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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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값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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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은 18%**이다.
기업들이 2026년을 기준으로 삼는 예상 인플레이션 시나리오 역시 **중간값 20%**이며, 이는 Latin Focus의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와 일치하다.
현재 기업의 13%는 이미 2026년 임금 인상 예산 작업을 시작했으며, 18%는 검토 중,
69%는 아직 착수하지 않은 상태이다.
2026년 예산 작업이 가장 앞서 있고, 가장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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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분야(27%)**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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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산업(13%)**입니다.
『TISA: 아르헨티나 임금 인상 동향 – 제4판』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약 30%의 임금 인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약 20% 수준에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업들이 전망하는 인플레이션 수준을 반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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