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르푸(Carrefour), 아르헨티나에서 철수 예정 — ‘수퍼 침’(중국계 슈퍼마켓)’ 업계는 익스프레스 사업 인수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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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슈퍼마켓 체인 카르푸가 아르헨티나 내 사업을 전부 또는 일부 매각할 수 있는 절차에 들어갔다. 회사는 익스프레스(Express) 형 매장을 포함한 현지 사업권을 넘기거나, 현지 파트너와의 지분 참여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
Deutsche Bank가 자산 평가 및 잠재 투자자 목록을 작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 절차는 수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이 과정이 반드시 완전 철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일부 지분을 남겨놓는 합작 방식도 검토 중이다.
카르푸 아르헨티나(CA)의 매출은 약 60억 달러, 직원 수는 17,000명 이상이며, 22개 주에 걸쳐 최대 65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최근까지도 CA는 2025–2026년을 목표로 3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500개 일자리 창출과 Maxi 27개, Express 60개 점포를 확장할 예정이었다.
현재 잠재 매수 후보로는 코토(Coto), 창고 마트(Chango Más, Grupo Narváez), Cencosud (Jumbo, Disco, Vea 운영), 부동산 및 투자 펀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부는 익스프레스 매장 사업만 인수하려는 협상도 병행 중이며, 카르푸가 일부 지분을 유지하는 방식도 논의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내 위치는 상품 소비 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환율 불안정, 규제 리스크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글로벌 그룹은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핵심 시장에 집중하려는 전략을 선택했다고 분석된다.
ㅇ 주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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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푸는 아르헨티나 철수 절차 시작, 전체 또는 일부 매각·지분 참여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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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Bank가 자산 평가 및 투자자 목록 정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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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개 초현대형 ‘Express’ 매장 포함한 확장 계획 발표 (Maxi 27개, Express 60개), 고용 창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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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수 후보로 Coto, Chango Más(Grupo Narváez), Cencosud, 투자펀드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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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절차는 수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소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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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이유 : 인플레이션·경제 불확실성·낙후된 수익성 대응 차원에서 비핵심 시장 정리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수퍼 침’(중국계 슈퍼마켓) 업체들이 익스프레스 사업을 인수하려 협상 중이라는 점은, 현지에서 소상인 또는 커뮤니티 기반의 오너들이 카르푸 익스프레스 매장을 넘겨받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사 제목 자체가 “los super chinos negocian quedarse con el negocio express”로 표현되어 있으며, 수도권 및 기타 도시에서 영업하는 중국계 슈퍼마켓 커뮤니티가 사업 확장을 모색 중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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