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가들, 소비 회복 지연에 2026년 집중… 하반기 불확실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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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수의 약한 실적과 엇갈리는 지표로 인해 민간 부문은 2025년 하반기의 회복 기대를 낮추고 2026년 실질적 변곡점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1. 소비 신호 약화
• 서비스 업종, 특히 관광·외식 분야는 4~5월 장기 연휴 시즌 회복 기대가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고, “회복이 더 지연될 것”이라는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
• 대량 소비재 분야도 타격.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6월은 올해 최악의 월 중 하나였다”고 밝히며, “수요가 없어서 가격 상승도 어려운 상황이고, 달러마저 오르면 수익성 압박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 CAME(아르헨티나 중소기업 연맹)에 따르면 5~6월 소매 판매는 전년 대비 3.4% 감소, 상반기 1분기보다 둔화세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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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 및 경제 활동
• 4월 EMAE(월간 경제 활동 지표)는 전년 동월 대비 7.7% 성장, 전월 대비 1.9% 증가했지만, 이는 지난 2024년 말의 낮은 기준에 따른 착시로 해석됩니다 .
• 주요 업종 중 금융 중개(+28.4%), 건설(+17.1%)은 성장했으나, 어업(-20.2%)과 전력·가스·상수도(-3.4%)는 감소했습니다 .
• 산업 생산은 여전히 2023년 11월12월 수준보다 0.7–1% 낮은 상태이며, 올 15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습니다 ().
• 수입 증가 속도가 내수 수요보다 빠르며, 이는 일부 품목의 가격 안정을 가져오지만 국내 생산 및 고용, 외환 보유고 압박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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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융 비용과 수익성
• 기업들은 “활동 수준은 전년 대비 호전된 듯 보여도 절대 기준은 낮았기 때문에 아직 반등이라 할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 높은 자금 조달 금리가 부담이고, 운전자본 확보와 지급조건 연장 등이 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언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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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금과 인플레이션
• 4월 임금(총임금) 월평균 1,679,334페소(+0.2%), 중간값은 1,232,516페소(+2.44%) 상승(물가 상승률 2.8%) .
• 1~5월 누적 실질임금 감소폭 약 5.5%, 인플레이션 잡기 위한 ‘임금 앵커’ 정책이 경기 회복의 역설적 부담으로 작용 중입니다 ().
• 경제학자 교도 가이드 아고스티넬리는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며, 파리티 통제 완화로 가처분소득이 증가할 수 있지만, 대선 전 시장 불안 요인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 그는 “소비가 억눌려 있어, 환율 상승이 곧바로 물가로 옮겨지기 어렵다”고 과거 2002년 사례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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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소비 회복이 지연되며 하반기 실질적으로는 ‘기대 이하’ 흐름이 예상됩니다.
• 회복 시점은 2026년으로 옮겨졌고, 기업들은 이에 대비해 전략을 재정비 중입니다.
• 정부의 환율·임금·금리 정책 변화와 대선 주기 변화도 향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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