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러·입법선거 : 미국 주요 은행, 밀레이 지지는 하지만 낙관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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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웰스파고(Wells Fargo)**는 최근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금융 및 정치권 인사들과 회동한 뒤 발간한 보고서에서, 마일레이 정부의 경제개혁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시나리오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했다 .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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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는 밀레이 정부의 재정 긴축, 통화 안정화, 친시장 신호를 긍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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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착 없는 입법 절차 진행, 개혁의 순조로운 지속, 자본 유입, 거시경제 안정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완벽 시나리오’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상태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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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당 은행은 '매우 낙관적이지 않은 중립(neutral)' 입장을 견지했다.
입법 선거 전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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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전에는 웰스파고가 “입법선거에서 La Libertad Avanza(LLA)가 양원에서 총 득표율 40% 달성” 가능성을 80%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최근 현지 회의 결과 이를 65%까지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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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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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지 한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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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속력 약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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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투표에도 저조한 참여율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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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고민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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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자자들은 밀레이 정부의 경제 방향성과 재정 규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그가 받은 2023년 대선 승리가 반드시 전폭적 지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많다. -
특히, 정권의 지속적 지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며, 이는 선거 후 혼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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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는 밀레이 정부의 개혁 노력에 부분적인 신뢰를 보내지만, 이미 시장이 기대를 선반영한 데다 현실화 여부가 우려된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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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당 은행은 입법선거 결과가 반드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지 않고, 리스크를 중시하는 중립적 태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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