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러 계속 오름세 : 네 가지 상승 요인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6 조회
- 목록
본문
아르헨티나 페소 약세와 달러 강세 배경에는 다음 네 가지 주요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
1. 보너스(aguinaldo) 지급 영향
-
7월 보너스 지급으로 페소 통화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부 국민이 자산 보전을 위해 달러를 매입해 수요가 급증했다 .
2. 관광 수요 증가
-
해외 여행 시즌 도래로 개인·가계의 달러 수요가 확대되어, 대체용 화폐 매입 증가가 달러 상승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
3. 수출업체의 환 헤지
-
농산물 등 수출업체들이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기 위해 달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
4. 재정부(테소로)의 '조용한 달러 매입'
-
재정부가 외환보유고 확대를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비밀리에 매입하면서 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ㅇ 현황 요약
-
7월 초 기준으로 달러 공식환율은 최근 5영업일 동안 4.2% 상승했으며, 현재 약 1,240 ARS 수준이다 .
-
금융시장 역시 동반 상승 중: MEP 달러 +4.3%, CCL 달러 +3.5% 상승세를 보이다.
ㅇ 결론 해석
-
6월 말 농업 수출의 기록적 달러 유입에도 불구하고, 보너스·관광·수출업체·재정부의 수요가 더욱 압도적이다.
-
이러한 요인들은 페소 과잉 공급 대비 달러 수요 초가,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야기된 현상이다.
-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승세가 일시적·계절적 특성을 띤다고 보면서도, 페소 대비 달러의 중기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