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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달러 계속 오름세 : 네 가지 상승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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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페소 약세와 달러 강세 배경에는 다음 네 가지 주요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


1. 보너스(aguinaldo) 지급 영향

  • 7월 보너스 지급으로 페소 통화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부 국민이 자산 보전을 위해 달러를 매입해 수요가 급증했다 .

2. 관광 수요 증가

  • 해외 여행 시즌 도래로 개인·가계의 달러 수요가 확대되어, 대체용 화폐 매입 증가가 달러 상승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

3. 수출업체의 환 헤지

  • 농산물 등 수출업체들이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기 위해 달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

4. 재정부(테소로)의 '조용한 달러 매입'

  • 재정부가 외환보유고 확대를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비밀리에 매입하면서 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ㅇ 현황 요약

  • 7월 초 기준으로 달러 공식환율은 최근 5영업일 동안 4.2% 상승했으며, 현재 약 1,240 ARS 수준이다 .

  • 금융시장 역시 동반 상승 중: MEP 달러 +4.3%, CCL 달러 +3.5% 상승세를 보이다. 

결론 해석

  1. 6월 말 농업 수출의 기록적 달러 유입에도 불구하고, 보너스·관광·수출업체·재정부의 수요가 더욱 압도적이다.

  2. 이러한 요인들은 페소 과잉 공급 대비 달러 수요 초가,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야기된 현상이다.

  3.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승세가 일시적·계절적 특성을 띤다고 보면서도, 페소 대비 달러의 중기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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