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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예산안 : 정부, 올해 말까지 환율 안정 전망… 물가상승률 22.7%, 성장률 5.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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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목요일, 2026년 예산안을 위한 첫 번째 경제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정부는 달러 환율이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할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행정부는 ‘국가 의회에 제출하는 예산안 사전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물가상승률을 22.7%, **명목 환율 상승률을 연 20.4%**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실질환율(TCR)은 연간 평균 기준으로 –8.6%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부, 연말 달러 환율 1,229페소로 동결 전망… 2025년 경제성장률 5.5%로 계산

정부는 최근 공개한 2026년 예산안 사전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말 공식 환율이 $1,229 페소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번 주 수요일 종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연말까지 환율이 사실상 동결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 국내총생산(PBI) 5.5% 성장 예상… 산업·농업·유통 부문 견인

정부는 2025년 **실질 GDP 성장률을 5.5%**로 예상했으며, 부문별로는 다음과 같은 증가세를 제시했다:

  • 농업: +2.1%

  • 산업: +5.3%

  • 상업(유통): +7.6%

  • 건설업: 구체적인 수치는 미제시


■ 민간소비 7.2% 증가, 투자 22.7% 급증 전망

수요 측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회복세가 예상된다:

  • 민간 소비: +7.2%

  • 투자(고정자본형성): **+22.7%**로 크게 증가


■ 무역수지 흑자 전망: 수입 증가에도 수출이 앞서

2025년 아르헨티나 정부는 무역수지 흑자 49억 1,300만 달러를 전망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전제에 따른 것이다:

  • 수입 총액: +19.6% 증가

  • 수출 총액: +3.8% 증가

정부는 이러한 무역 흑자와 함께 외화 수급의 균형을 도모하고, 환율 안정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 2026년 예산안 우선순위 공개… “재정 균형과 통화 발행 중단이 핵심”

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예산안 사전 보고서를 통해, 재정 균형통화 발행 중단을 경제정책의 핵심 축으로 강조하며, 이들이 물가상승률 둔화상대가격 조정을 가능케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민간 투자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 구조 개혁, 특히 **기본법(Ley de Bases)**에 담긴 정책들의 중요성을 재차 부각시켰다.


■ "재정 균형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도 병행"

정부는 “재정 균형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국정 기조이며,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사회적 지원 정책과, 노동의 가치를 사회 통합과 조직의 축으로 삼는 정책과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가의 탈규제화 및 구조조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방 및 치안 강화… 국민의 자유롭고 안전한 삶 보장”

보고서 말미에서 행정부는 “영토 주권 보호 및 국민의 삶의 질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방위 및 국내치안 영역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공공질서 유지를 통해 자유로운 시민사회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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