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입 의류 열풍 : 2025년 들어 해외 구매 180%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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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의류 수입이 급격히 증가했다. 정부가 외환 결제 정상화, 관세 인하, 안정된 환율 정책을 통해 수입품 가격을 낮추면서, 의류 시장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
ㅇ 산업 위축, 고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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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의류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현지 제조업체의 생산은 위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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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8개월간 약 1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
ㅇ 수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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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5월 의류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억 5,3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중 최대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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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물량은 73,000톤으로 전년 대비 186% 상승했다.
ㅇ 주요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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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합성섬유 아우터: 5,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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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섬유 스웨터: 물량 기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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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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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팬츠(코튼 +126%, 합성섬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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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티셔츠: 물량 기준 +301%
ㅇ 브랜드 수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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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수입액 +61%, 물량 +103%. 주력 품목은 티셔츠와 언더웨어(42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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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수입액 +86%, 물량 +46%. 주요 수입 품목은 합성섬유 스웨터와 여성용 코튼 팬츠 .
ㅇ 주요 수입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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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의류 수입액은 1억 3,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물량 기준으로는 221% 증가했습니다.
ㅇ 수출 상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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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의류 수출은 소폭 성장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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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1.2% 증가, 총 1,07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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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0.4% 감소, 2,19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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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수출국은 브라질(전체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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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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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230만 달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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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10만 달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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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mín Chebar: 88만 달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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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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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5월 수입 의류가 급증하며 현지 제조업 위축 및 고용 감소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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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 수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은 정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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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수입 의류의 주요 공급국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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