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르헨티나, 미국 입국 무 비자 협정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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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 입국 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배경 및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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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Visa Waiver Program(VWP,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재가입할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부 국가 시민에게 최대 90일 동안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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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과거 1996년부터 2002년까지 VWP에 참여했지만, 2002년 경기 위기와 밀접한 상황으로 인해 제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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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은 건설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식 제출 방식으로는 ‘양해각서’ 또는 ‘의향서’ 형태가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조치가 실질적으로 실행되기까지는 몇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다.
■ 중요 인사 및 공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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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인 **크리스티 놀름(Kristi Noem)**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대통령 하비에르 미레와 **보안부 장관 파트리시아 불리치(Patricia Bullrich)**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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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은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사로, 이민 정책 및 국경 통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해온 인물이다.
■ 비자 면제 재가입 시 요구 조건
아르헨티나가 VWP에 다시 포함되기 위해서는 미국이 설정한 여러 기술적·안보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요건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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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e‑passport) 도입 및 생체인식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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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민 비자 거절률을 3% 이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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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응, 법 집행, 국경 통제, 서류 보안 등 일관된 시스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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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데이터 공유 및 범죄/보안 관련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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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신속 자료 통보 시스템 및 추방 협력 체계 구축
※ 참고로, 지난해(2024년 기준) 아르헨티나의 비자 거절률은 약 **8.9%**로, 기준치(3%)를 넘어섰으며, 이는 참가 요건 중 하나로 꼽히는 부분이다.
■ 비자 여전히 필요한 경우 및 추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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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아르헨티나 시민은 여전히 관광(B‑2), 사업(B‑1), 학생(F‑1), 취업(H‑1B), 교환(J‑1) 비자 등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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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미국 비이민 비자 신청자에게 250달러의 ‘visa integrity fee’**를 부과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요금은 거절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사실상 환급 불가능한 비용이 될 전망이다.
ㅇ 요약 표
항목 | 내용 |
|---|---|
목표 | VWP 재가입을 통해 비자 없이 최대 90일간 미국 입국 허용 |
추진 방식 | 양해각서 또는 의향서 형태로 진행, 많은 준비 필요 |
핵심 요건 | 전자여권 도입, 비자 거절률 3% 미만 유지, 보안 협력 강화 등 |
예상 기간 | 수개월 이상 소요 (명확한 승인까지는 장기 가능성 있음) |
기존 흐름 | 과거 1996~2002년 VWP 참가, 이후 제외된 상태 |
현 비자 요금 | 기존 비자 신청 시 250달러 추가 요금 부과 가능성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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