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카르도 아리아수, 미국 달러 전망을 제시하다 : "정부는 달러가 1,300페소 이상인 것을 만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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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리카르도 아리아수(Ricardo Arriazu)는 SyC Inversiones의 투자위원회에서 발표를 통해 환율,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의 외환 정책, 경제 활동 회복 등 주요 주제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했다.
ㅇ 환율 전망 및 정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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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수는 발표에서 **"정부는 달러 환율이 1,300페소를 넘는 것을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은행(BCRA)**이 보유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환율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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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은 변동 밴드 제도로 운용되며, 상한 밴드는 약 1,414페소지만, 정부는 이를 넘지 않도록 적극 개입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ㅇ 외환 보유고 및 금융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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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스왑을 제외한 순외환보유액은 약 270억 달러로 확인되었으며, 연말까지 미화 20억 달러 미만의 만기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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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말 이후 실질 환율이 16.7% 절하되었고, 수출환율은 2%, 수입환율은 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ㅇ 통화정책 및 은행 시스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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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 이후 개인의 달러 매입 수요가 급증, 약 30억 달러가 은행 예금으로 유입되었으며, Lefis 해제 결과 10조 페소가 시중에 풀리자 은행 금리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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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응해 중앙은행은 금리를 대폭 상승시키는 등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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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수는 현재 은행 시스템에 유동성이 충분하며, 특별한 불확실성이 없다면 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ㅇ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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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플레이션은 1.5%, 6월은 1.6%로 소폭 둔화되었고, 7월도 2% 미만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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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은 특히 4월에 비계절 조정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회복 흐름은 매우 불균등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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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제품과 자동차 판매는 급증했지만, 소비 회복은 일시적일 수 있으며, 금리 인상과 달러 예금 증가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ㅇ 요약 테이블
항목 | 설명 |
|---|---|
정부 입장 | 1,300페소 이상 환율에 만족하지 않으며 억제 의지 강함 |
환율 관리 방식 | 밴드 제도 존재, 상한 약 1,414페소 사용 범위 내 유지 |
외환보유액 | 순외환보유액 약 270억 달러, 만기 대응 여력 있음 |
주요 환율 변동 | 실질 환율 16.7% 절하, 수출 +2%, 수입 +8% |
통화정책 대응 | 금리 급등 조치, 시장 개입 적극 수행 |
인플레이션 전망 | 6월 1.6%, 7월도 2% 미만 가능성 |
경제활동 상황 | 4월 최고치 이후 불균등 회복, 일시적 과열 제한적 |
리카르도 아리아수의 분석은 환율 안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중앙은행의 조치, 그리고 경제 회복 흐름 속 구조적 불균형과 시장의 과열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선거 불확실성("검은 백조")을 고려할 때, 정부는 환율도, 리스크 프리미엄도 통제 대상으로 본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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