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과 차량 정기검사(VTV)부터 임대료와 민간 의료보험까지: 2026년 1월에 확정된 인상 항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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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필수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련의 요금 인상이 적용되어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예정이다. 이번 인상은 대중교통, 민간 의료보험(프레파가), 임대료 등 여러 부문에 걸쳐 이루어지며, 민간 분석가들에 따르면 12월 물가상승률이 2.5%~2.8% 수준으로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상승 국면 속에서 시행된다.
교통부터 차량검사(VTV), 임대료와 민간의료까지: 2026년 1월 확정된 인상 항목은?
ㅇ1월부터 필수 서비스 요금 인상… 아르헨티나 가계에 직격탄
1월에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필수 서비스 요금 인상이 적용된다. 이번 인상은 대중교통, 민간 의료보험(프레파가), 주택 임대료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있으며, 민간 분석가들에 따르면 12월 인플레이션은 2.5~2.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행된다.
ㅇ 대중교통: 버스 요금 최대 4.5% 인상
대중교통 요금은 2026년 첫 달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CABA)**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모두에서 인상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경우, 버스 요금이 4.4% 인상되며, 이에 따라 요금은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ㅇ 교통·VTV부터 임대료·의료보험까지: 2026년 1월 확정된 인상 내역
1월에는 필수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련의 요금 인상이 적용되며, 이는 아르헨티나 가계의 부담을 직접적으로 키울 전망이다. 이번 인상은 대중교통, 민간 의료보험(프레파가), 임대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민간 분석가들에 따르면 12월 물가상승률은 2.5~2.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대중교통: 버스 요금 최대 4.5% 인상
2026년 1월, 부에노스아이레스시(CABA)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모두에서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된다.
▪ CABA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버스 요금은 4.4% 인상되며, 요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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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요금(3km 이하): 593.27페소 → 619.37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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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m: 69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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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km: 743.1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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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km: 796.34페소
또한 지하철 요금도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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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Subte): 1,206페소 → 1,259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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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트로(Premetro): 440.67페소
▪ 부에노스아이레스주
2026년 1월 1일부터 버스 요금이 4.5%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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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요금(0~3km): 655.61페소 → 685.11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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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m: 730.42페소 → 763.28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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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km: 786.61페소 → 822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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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km: 880.86페소
- 임대료: 계약 유형에 따라 최대 36% 인상
1월 인상은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미 폐지된 구(舊) 임대차법의 적용을 받는 계약의 경우, 1월에는 **임대차계약지수(ICL)**에 따라 36.39% 인상된다.
이는 최근 수개월간의 흐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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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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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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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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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67%
- 민간 의료보험(프레파가): 최대 2.9% 인상
민간 의료보험사들은 1월 보험료를 2.2%~2.9% 인상한다고 가입자들에게 통보했다. 이 인상은 **본인부담금(코페이고)**에도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보건서비스감독청(SSS)**이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요금, 의료기관, 보장 방식 등을 비교·확인할 수 있다.
- VTV(차량 정기검사): 주(州) 기준 21% 이상 인상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는 1월 16일부터 차량 정기검사(VTV) 요금이 인상된다. 기존 요금 대비 21.8% 인상되며, 이는 7월부터 적용되던 요금 기준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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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금(승용차):
79,640.87페소 → 97,057.65페소
(VAT 포함 신규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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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38,801.03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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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이하 차량: 97,057.6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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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초과 차량: 174,604.64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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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이하 트레일러·세미트레일러: 58,201.54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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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초과 트레일러·세미트레일러: 87,302.33페소
- 케이블·인터넷·전화: 최대 4.5% 인상
케이블TV,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들은 1월 초부터 3%~4.5% 수준의 요금 인상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고객들에게 사전 통지하고 있다. 인상 폭은 서비스 종류와 통신사에 따라 다르다.
- 휘발유·연료: 인상 폭 산정 대기 중
추가 연기가 없다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에너지부는
2024년 잔여분과 2025년 1·2분기에 미반영된 연료세(ICL) 및 이산화탄소세(IDC) 인상을 한꺼번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조정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에 직접 반영되지만, 최근 수개월과 마찬가지로 부분 적용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 가스·전기: 정부 인상 발표 이후 새 요금표 대기
경제부 산하 에너지부는 운송 시스템 진입 지점(PIST) 기준의 도매 가스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이는 가정과 상점의 최종 요금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구체적인 인상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조만간 가스와 전기 모두에 대해 새로운 요금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2026년 초부터 새로운 보조금 제도를 시행해, 일부 가구에는 전기·가스 보조금을 전면 폐지하고, 나머지 가구에도 보조 대상 소비량을 축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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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1.0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