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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명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어디에 위치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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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멀티브랜드 화장품 편집숍 ‘스킨코(Skinko)’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레콜레타(Recoleta) 지역 산타페 대로 1900번지에 첫 번째 독립 매장(로드숍)을 오픈했다.

이로써 스킨코는 아르헨티나에서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매장 확대는 아르헨티나에서 K-뷰티 열풍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피부 관리를 단순한 미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킨코(Skinko)는 이미 아르헨티나에서 알토 아베야네다(Alto Avellaneda), 알코르타 쇼핑(Alcorta Shopping), 알토 팔레르모(Alto Palermo)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에 앞서 7월 말에는 DOT Baires Shopping에도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번 레콜레타 매장 개점으로 아르헨티나 내 매장 수를 총 5개로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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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을 증정했으며, 이후 방문 고객들에게는 매장 전체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한국 스킨케어 제품

멀티브랜드 숍 스킨코(Skinko)에서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세럼, 클렌저, 토너, 에센스, 페이스 크림,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팩, 글로우 메이크업 제품 등이 있으며, 한국식 스킨케어를 한 번에 구성할 수 있는 종합 스킨케어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스킨코의 제품 카탈로그에는 Beauty of Joseon, Medicube, Tocobo, Tirtir, Cosrx, Skin 1004 등 한국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


가격대를 살펴보면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는 29,490페소부터, 페이스 마스크팩은 5,800페소부터,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구성할 수 있는 세트는 75,599페소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왜 점점 더 많은 글로벌 브랜드가 아르헨티나에 진출하고 있을까?

최근 아르헨티나는 패션, 명품, 스포츠, 인테리어, 생활·소비재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들로부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Kiabi, Dolce & Gabbana, Miniso 등의 브랜드가 아르헨티나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으며, 이들 역시 현지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국제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외국 브랜드들의 아르헨티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진 배경에는 수입 규제 완화, 세금 인하, 무역 개방 확대에 대한 기대 등이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은 아르헨티나 시장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아르헨티나는 리테일 분야의 투자 대상지로서 다시 중요성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보다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접근성과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아르헨티나 유통시장의 변화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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