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작해 플로레스 진출해 $5억 페소 매출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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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ó su propia marca de ropa en el quincho de su casa, puso un local en Flores y ya factura $500 millones
Mike Siberian 씨는 Valker 플로레스 브랜드 창립자다.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지루한 일상에 지쳐 거주하던 집의 바비큐 낀초에서 의류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첫 투자는 2만 달러였다.
그 후 플로레스 지역에 진출해 현재는 Avellaneda 대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매 매장 2개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온라인 판매와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창립자는 기억하기 쉽고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업체를 만들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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