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와 페로니스트 피케터들, Milei가 노동법에 변화를 주도할 경우 거리로 나서겠다고 미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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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GT y los piqueteros peronistas anticiparon que saldrán a la calle si Milei impulsa cambios en las leyes laborales
스페인의 노동조합과 피케터스(농성 참가자)는 미래를 대비해 일렬로 나란히 서 있으며, 노동법에 관한 개정안이 노동자에게 해를 끼칠 경우 시위에 나설 것을 미리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CGT의 Felipe Vallese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러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Alejandro Gramajo가 이끄는 UTEP(Unión Trabajadores de la Economía Popular)의 새로운 지도부 취임식이 열렸다.
이 중 Pablo Moyano는 CGT의 고위 경영진과 함께 공공공사에 대한 압박이나 교역으로 인한 고발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의 대화를 강조하며 노동자를 지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Héctor Daer는 "노동자들을 위협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거부하라"고 촉구하며 Mauricio Macri 전 대통령의 등장과 관련하여 노동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UTEP 행사에는 노동 장관 Kelly Olmos, Buenos Aires 노동 장관 Walter Correa, Buenos Aires 지역사회 개발 장관 Andrés Larroque 및 여러 정부 관리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노동 및 정치 지도자들이 의견을 나누었고, Sergio Massa의 패배나 정부의 경제 위기에 대한 자기 비판은 언급되지 않았다. CTA Autónoma의 Hugo Godoy는 "버려진 자본주의"에 대비해 노동 중심의 단결을 촉구했다. UTEP의 새로운 지도부는 왜 2015년 선거에서 패배했는지에 대한 깊은 자기 비판을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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